안녕하십니까. 권민성 원장입니다.
오늘은 람스 후 3개월 관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저희가 람스 후에는 후관리도 받고, 최종 관리를 3개월 동안 꾸준히 해달라고 항상 말씀드리고 있는데요. 왜 하필 3개월일까요? 오늘은 그 이유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람스를 하셨거나 람스를 계획 중인 분들은 이 영상을 끝까지 시청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 체중 관리를 왜 3개월까지 해야 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우리 몸은 적응을 하고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체중이 빠졌든 늘었든 기존 상태에 머무르려고 하는 성질이 있는데요. 이것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흔히 말하는 요요 현상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극복해야 체중을 낮추거나 원하는 몸무게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그 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 달 동안 감량한 체중은 솔직히 금방 돌아가기 쉽습니다. 그래서 감량한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줘야 어느 정도 몸이 적응하게 되는데, 그 적응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간이 3개월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3개월 동안 식단 관리를 열심히 해보자고 말씀드리는 것이고요.
궁극적으로는 식단이나 생활 습관이 몸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아서 그 습관대로 꾸준히 생활할 수 있다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람스 후 지방이 어떤 식으로 변화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람스를 하게 되면 우리 몸에 있는 지방을 직접 뽑아내잖아요. 그러면서 지방의 부피가 감소하게 됩니다.
그런데 가느다란 캐뉼라로 지방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부스러기처럼 남아 있는 지방들이 있거든요.
이때 식사를 잘하고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게 되면 남아 있는 지방세포들이 영양을 공급받아 다시 생착하게 됩니다.
물론 직접 빼낸 지방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남아 있는 부스러기 지방까지 빠지게 된다면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일종의 보너스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3개월 동안 이러한 지방들이 다시 붙지 않도록 체중 관리를 열심히 하게 되면, 남아 있는 지방세포들이 영양 공급을 덜 받아 체외로 배출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람스로 직접 빼낸 지방 외에 남아 있는 지방까지 배출되어 추가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3개월 동안 식단 관리를 열심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세 번째로, 3개월 동안 식단 관리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3개월 동안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 기간을 조금 더 잘게 나누어 한 달 단위로 계획을 세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우선 한 달 동안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다시 한 달, 그리고 또 한 달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즉, 한 달 다이어트를 세 번 반복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단 한 달을 열심히 해보고, 그 결과를 가지고 또 한 달, 그리고 마지막 한 달까지 이어가면서 3개월을 채우는 것이죠.
이렇게 3개월을 채우고 나면 어느 정도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그 습관을 바탕으로 앞으로 1년 동안 꾸준히 관리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꼭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