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윤 원장
서울365mc병원
지방이식 후 다이어트를 하면 체형이 바뀌는 것이므로 다이어트를 하면서 다른 부위와 같이 체중에 따라 늘거나 줄거나 할수 있습니다.
박윤찬 대표병원장
부산365mc병원
지방이식 후 다이어트를 하면 안타깝게도 이식한 지방 역시 함께 빠집니다. 이식된 지방세포가 생착에 성공하여 그 자리에 자리를 잡으면, 그 부위는 원래 그곳에 있던 본인의 지방 조직과 똑같이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생착'된 지방은 내 몸의 일부입니다 지방이식이 성공했다는 것은 이식된 세포가 주변 혈관으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으며 살아남았다는 뜻입니다. 이제 그 지방은 인공 보형물이 아니라 살아있는 나의 지방 세포입니다. 따라서 살이 빠지면 몸 전체의 지방 세포 크기가 줄어들 듯, 이식한 부위의 세포 크기도 함께 줄어들게 됩니다. 생착 기간(초기 3개월)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수술 후 1~3개월은 지방이 자리를 잡는 골든타임입니다. 이 시기에 과도한 다이어트나 유산소 운동으로 체중이 줄어들면, 생착되어야 할 지방세포들이 영양 부족으로 충분히 자리 잡지 못해 생착률이 뚝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면? 수술 직후: 최소 1개월까지는 체중 유지에 신경 써야 합니다. 균형잡힌 고단백 식사를 통해 지방세포에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후: 생착이 완전히 끝난 뒤(보통 3개월 이후) 다이어트를 하면 전체적인 체중이 줄면서 이식 부위도 조금 작아질 수 있지만, 이식 전보다는 볼륨감이 유지됩니다. 결론: 수술후 첫 한 달은 체중 유지, 본격적인 다이어트는 3개월 이후를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