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에서 365mc 노원점 채규희 대표원장의 칼럼을 게재했습니다.
올해도 송편, 전, 한과, 산적 등 추석 음식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과식했다면, 앞으로 2주간 바짝 고삐를 잡아야 합니다.
명절과 같이 단기간에 몸무게가 증가한 경우, 2주만 집중해서 체중관리를 해준다면 생각보다 쉽게 체중감량에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 이유는 무엇이며, 빠르게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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